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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잡동사니

안희정 지사 김지은 정무비서 성폭행 의혹

by 어색한1222 2018.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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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지사가 김지은 정무비서를 위계에 의한 강압으로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김지은 정무비서는 8개월동안 4차례라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는데 미투 운동이 활발하던 2월 25일에도 성폭행이 이루어졌다고 김지은 정무비서는 주장했습니다.

안지사는 6일 0시49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며 도지사직 사퇴를 말했습니다. 


<안희정 페이스북>


김지은씨는 3월5일 jtbc 뉴스룸과의 인터뷰에서 안지사가 지난 8개월동안 4차례의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폭로했습니다.김지은씨의 변호인들은 6일 검찰에 정식 고소한다고 합니다.



설사 성폭행이 아니었다 해도 공인으로는 해선 안 될 불륜을 저지른 안희정 지사의 정치인생은 이것으로 끝이 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안희정 지사와 김지은 비서의 텔레그램 내용>


민주당은 선거에 집착 하지 마시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해야 하며 다른 정치인의 성범죄가 없는지 철저히 파악해야 할것입니다.

정치권 미투 운동이 드디어 시작이 됩니다. 만약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으신 정치인들 서둘러 이실직고 하시기 바랍니다.

안희정씨 정말 당신을 지지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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