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정치이야기24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취임13일 오늘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취임을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법대 동문인 이성윤 지검장은 58세로 사법연수원 23기입니다.문재인 정권이 안 무너진다면 차기 검찰총장 후보 1순위입니다. 그런데 앞날은 어찌 될지 모릅니다.그런데 이성윤은 문재인 배신 안 할 것 같습니다. 이성윤(58·사법연수원 23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13일 취임 일성으로 검찰개혁에 동참해달라고 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 지검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중앙지검 2층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수처법이 국회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고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에 대한 본회의 표결 절차가 진행되는 등 검찰을 둘러싼 형사절차가 앞으로 크게 바뀔 것이라 예상된다"며 "검찰개혁에 대한 국민들 요구와 .. 2020. 1. 13.
추미애 검찰 중간간부 인사 임박했다 추미애 검찰 중간 간부인사 임박했다사상 초유의 검찰 인사를 두고 아직도 정치권에서는 공방이 치열합니다. 문재인이 정도것 해야 하는데 이미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고검장급 등 고위직 검찰인사 후폭풍이 거셉니다. 정권이 바뀌면 어찌 하려고 그러는지 참 이해 할 수 없네여..불과 6개월 전인 지난해 7월, 윤석열 검찰총장 취임 뒤 첫 검사장급 인사가 마무리되자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전국 검찰을 컨트롤하는 대검찰청 주요 보직이 특수통 중심의 ‘윤석열 사단’으로만 채워졌다는 게 핵심이었습니다. 건강한 조직은 다양성이 생명이라는 지적과 함께 윤 총장의 결정에 브레이크를 걸 참모가 없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윤 총장 주변에 윤 총장과 다른 의견을 낼 사람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청와대는 ‘검찰의 칼’이 청와대로.. 2020. 1. 11.
윤석열 항명 추미애 징계 내리나? 윤석열 항명 추미애 징계 내리나?검찰 인사의 여파가 아직 가시기 전에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을 전격적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어차피 제한적인 압수수색이지만 검찰은 아직 수사를 포기 않했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수사 지휘부는 바뀌었지만 밑에 있는 검사들은 아직 남아 있고 직업 공무원 들입니다. 그들은 문재인의 검사들이 아닙니다. 국민의 검사들입니다.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 김태은 부장검사는 오늘 오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송철호 울산시장 선거와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추미애가 어저께 윤석열에게 항명이라며 거세게 말을 했는데 그에 보란 듯이 오늘 청와대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청와대 여민관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관련 자료들을 임.. 2020. 1. 10.
윤석열 손발 다 자른 검찰 인사 단행,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윤석열 손발 다 자른 검찰 인사 단행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문재인 정권이 좌충수를 둔거 같습니다.검찰 인사 단행을 했는데 결국은 문재인의 입맛대로 했습니다.검찰 인사 단행으로 조국 수사,유재수 수사, 울산시장선거 수사 등을 지휘하는 수뇌부가 다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임명된 지휘부들이 어떻게 수사를 할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그들도 검사입니다. 검사의 기본은 수사를 잘 하는것입니다. 지휘부가 바뀌었다고 평검사나 일선 수사 검사들이 수사를 않힐까요? 윤석열 총장도 좌천 됐다가 정권이 바뀌자 마자 명예롭게 복귀했습니다.물론 그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현재 공수처 법안이 통과가 됐고 검경 수사조정권 법안도 곧 통과 될겁니다.이 정부에서는 지난정권 적폐수사가 끝나자마자 검찰 개혁을 외치면서 여러 법안을 통과 .. 2020. 1.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