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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인사2

윤석열 손발 다 자른 검찰 인사 단행,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윤석열 손발 다 자른 검찰 인사 단행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문재인 정권이 좌충수를 둔거 같습니다.검찰 인사 단행을 했는데 결국은 문재인의 입맛대로 했습니다.검찰 인사 단행으로 조국 수사,유재수 수사, 울산시장선거 수사 등을 지휘하는 수뇌부가 다 바뀌었습니다. 새롭게 임명된 지휘부들이 어떻게 수사를 할지 모르겠습니다.하지만 그들도 검사입니다. 검사의 기본은 수사를 잘 하는것입니다. 지휘부가 바뀌었다고 평검사나 일선 수사 검사들이 수사를 않힐까요? 윤석열 총장도 좌천 됐다가 정권이 바뀌자 마자 명예롭게 복귀했습니다.물론 그 때와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현재 공수처 법안이 통과가 됐고 검경 수사조정권 법안도 곧 통과 될겁니다.이 정부에서는 지난정권 적폐수사가 끝나자마자 검찰 개혁을 외치면서 여러 법안을 통과 .. 2020. 1. 9.
검찰인사 한동훈 좌천? 검찰인사 한동훈 좌천? 추미애 법무장관이 취임을 했습니다.강력하게 검찰개혁을 추진할것으로 보여지는데 제 생각은 검찰 해체 수준으로 손,발다 잘라 낼것으로 생각이듭니다.추미애가 법무부 장관을로 왜 왔는지 생각 해보세요. 윤석열 총장님 절대로 물러서면 안됩니다! 검찰 내에서는 문 대통령이 추 장관을 차기 법무장관 후보자로 지명했을 때부터 ‘올 것이 왔다’는 분위기였다고 합니다. 법관 출신인 추 장관은 대표적인 검찰개혁론자인데 사법연수원 14기로, 윤석열 검찰총장보다 9기수 선배입니다. 검찰 출신은 아니지만 5선 국회의원의 관록에 당 대표까지 지냈기 때문에 전임 장관들과 달리 흔들림 없는 검찰개혁(?)을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특히 검찰인사권을 이용 문재인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검찰을 초토화 시킬겁.. 2020.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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