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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정동원 진성 눈물
미스터트롯이 첫 방송 부터 대박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12.5%를 기록했는데 역시 기대 이상의 실력자들이 대거 나왔습니다.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진성, 김준수의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저도 티비를 보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할아버지의 폐암 투병 완치를 위해 노래를 부르는 정성원은 이미 트롯신동으로 유명 해진지 오래입니다.
2일 밤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이 첫방송 됐습니다.
이날 13세 초등학생, ‘진성 바라기’인 정동원은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했는데다 나이답지 않은 노래 실력으로 놀라움은 안긴 정동원. 유소년부 최초 올하트를 받았습니다.
원곡자 진성은 노래를 들으며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는 “20년 전 써 놓은 가사였다. 동원이만한 나이 때부터 노래를 하면서 배고픔에 설움을 느끼며 살아왔다. 나도 모르게 옛날 생각이 나서 주책을 부렸습다. 너무나 대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정동원 외에도 홍잠원,임도형등 유소년부 출전자들이 대거 스타탄생을 예고 했습니다.
정동원의 활약 기대합니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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